직종별 업무소개

취재기자

 

KBS 뉴스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시청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뉴스입니다. 최고의 시청률을 바탕으로 영향력과 신뢰도에서도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4시간 깨어있는 KBS 뉴스야말로 우리 국민들이 호흡하며 살아가는 산소와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 했다고 자부합니다.

 

역사적인 사건의 현장에는 늘 KBS의 기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국내외 취재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발 빠르게 신속한 정보를 기사에 담아내고 이면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파헤치는 데 온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으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치권력과 자본권력 감시를 위해 24시간 뛰고 있습니다.

 

내가 쓴 기사, 내가 제작한 리포트가 사회 문제점을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는 성취감을 그리고 자부심을 KBS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타 언론사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인력과 장비 면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후배 동료 간의 끈끈한 유대와 협업 체계는 KBS 보도본부가 갖고 있는 또 하나의 자랑입니다.

 

가장 알차고 신뢰할 수 있고 품격 있는 뉴스를 만들어 내기 위한 KBS 뉴스의 노력은 앞으로도 중단 없이 계속 될 것입니다.

번뜩이는 감성과 지성으로 방송과 디지털을 넘나들며 공영방송 KBS뉴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